“이제는 반려동물 통역기까지 나오는 시대입니다.
중국의 한 스타트업이 공개한 AI 목걸이는
개와 고양이의 소리, 움직임,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서
1.2초 만에 사람 언어처럼 번역해준다고 합니다.
가격은 약 118달러.
출시 전인데도 사전예약이 수만 건 수준이라고 하네요.
물론 “95% 정확도”라는 표현은 아직 검증된 논문이나 연구 기반은 아닙니다.
실제로는 동물의 감정 패턴이나 행동 신호를 분석하는 수준에 더 가깝다는 의견도 많습니다.
그런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습니다.
AI가 이제 사람의 언어만 이해하는 단계에서,
표정·움직임·소리 같은 ‘비언어 데이터’까지
해석하려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입니다.
결국 앞으로의 AI는
사람과 대화하는 걸 넘어,
사람이 말하지 못하는 영역까지 읽어내려 할지도 모릅니다.
웨어러블 AI 시장도
인간 중심에서 반려동물 영역까지 빠르게 넓어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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